구름만드는공장

100% 다듬어진 문장은 아니지만, 모티브를 얻어 내기에, 그리고 상상력을 펼치기에, 무엇보다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기에 좋게 구성해보고자 노력했던 기획입니다 :) 그리고 이번 짧은 작업을 통해 좋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:) 저의 작업물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립니다~ 참고하세요~

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카다로그, 브로셔등의 정확한 개념을 알기 위해 한 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:) 리플렛은 전단지로, 흔히 말하는 찌라시고 브로셔는 가장 고급스러운 인쇄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 왜냐면 대내외적으로 자사의 이미지를 안내하는 책자이기 때문에 좀 더 고급스럽게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. 팜플렛은 간단하게 소책자로 이해하시면 되고 카다로그는 상품 소개가 주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:) 대략적인 설명이였구요~ 위의 이미지 키워드를 통해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:)

일정 관리를 캘린더로 사용해 볼까 싶어서 캘린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. 일단, 다음 메일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, 다음 캘린더를 써보고, 그 다음으로 네이버를 체크해보고 마지막으로 구글 캘린더를 체크 해보았습니다. 중요한 기능 상의 차이점 하나가 있더군요. 구글 캘린더에는 '반복' 기능이 있고, 다음과 네이버는 없습니다. 즉, 매주 반복 되는 일정을 구글은 한 번만 기록하면 되고 다음과 네이버는 반복 기능이 없으므로 매번 적어줘야 합니다. 그래서 구글 캘린더를 쓰기로 했습니다 :)